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유수 (流水)

by 부 들 2022. 5. 15.

.

둥둥 떠내려가는 것은
계절만이 아닌 듯
우리의 삶이 변하는 것은
또 다른 아픔의 인지도 모른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희망  (0) 2022.05.18
희망의 등불  (0) 2022.05.17
등대 에게  (0) 2022.05.14
하얀 여름  (0) 2022.05.13
봄인듯 가을인듯  (0) 2022.05.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