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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고래의 꿈

by 부 들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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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찾아 떠난고래 처럼
바다보다 힘든여정 이지만
언제나 부족해도
채우려는 그 마음이 늘 
함께하고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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