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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원추리와 수국

by 부 들 2022. 7. 3.

 

장생포 고래마을 
수국 축제한다길래 갔더니
수국 축제라기엔 빈약하다
몇 년은 더 지나야 할 듯.
장생포 고래마을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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