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기억의 잔상 by 부 들 2022. 9. 2. . 9월의 시작 어쩌면 다시 못 볼 이런 풍경도 함께하지 못했던 어떤 이분법도 시간이 흘러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는 건, 또 다른 아픔의 하얀 바다인지도 모른다. 22.07.03 정자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dow (0) 2022.09.06 내안에 너 (1) 2022.09.04 여름 안녕? (0) 2022.08.31 휴~ (0) 2022.08.30 연잎 의 재발견 (0) 2022.08.23 관련글 shadow 내안에 너 여름 안녕? 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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