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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기억의 잔상

by 부 들 2022. 9. 2.

.

9월의 시작
어쩌면 다시 못 볼 이런 풍경도
함께하지 못했던 어떤 이분법도
시간이 흘러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는 건,
또 다른 아픔의 하얀 바다인지도 모른다.

22.07.03 정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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