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삶의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456억 원의 돈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목숨을 건 게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시상식에서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이정재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비영어권 작품으로 에미상 감독상을 받은 것도 아시아권의 배우가 주연상을 받은 것도 처음이라는 사실....
수고하신 그들에게 미약하나마 사진 한 장 올려 본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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