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천년의 꿈 by 부 들 2022. 10. 14. . 붉은 주단을 깔아놓은 당간지주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던 건 천년의 향기 이거나 그대향한 내 마음 이거나... 22.10.in 경주분황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의 미 (2) 2022.10.17 계절의 향기 (3) 2022.10.15 가을애상(哀想) (4) 2022.10.11 가을은.. (2) 2022.10.10 색(色)을 탐하다 (2) 2022.10.09 관련글 선의 미 계절의 향기 가을애상(哀想) 가을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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