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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사랑이란 이름으로

by 부 들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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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깊어가는 가을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가을엔 그저
마음 하나만이라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2.10.30.in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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