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이땅의 서울 by 부 들 2022. 12. 3. . 하늘 위의 한양만 보다가 하늘 아래의 서울은 보지 못했다 이 땅의 서울 동경만 했지 한양이 조선땅 이라ㄹ고 우기지 못했다. 60 갑자 서울 환한 웃음만 보다가 당신과 나의 감춰진 아픔을 보지 못했다. 이사진 한 장이 첨가 본 한양이다. 22.11. 서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스케치. (4) 2022.12.06 12월의 미소 (2) 2022.12.04 홍시 (0) 2022.12.02 염원 (2) 2022.11.30 순수 (6) 2022.11.24 관련글 가을 스케치. 12월의 미소 홍시 염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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