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원 입구
2. 부용지
영화당
예약시간에 맞춰 다시 창덕궁 정문(돈화문)으로
함양문(후원 입구)에서 시간 맞춰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해설사분이 예약 시간에 부르면
후원 입장권을 보여주고 입장하면 된다.
후원 입구> 부용지> 애련지> 연경당> 관람지> 옥류천 코스로 관람이 이루어진다.
자유관광을 해도 되지만 해설 사을 들으며 가기로 했다
사진 찍다가 해설사 설명을 듣는 둥 마는 둥 나름 바빴다
그래도 역사 이야기도 듣고 아직 단풍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후원은 사계절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하니
다음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연초록 봄에 다시 가보고 싶다.
22.11.20. 창덕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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