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빈 자리 by 부 들 2022. 12. 25. . 한때 누군가 이 자리를 지켰을 텐데 바다 너를 만나면 참 많은 말들을 하고 싶었는데...22.10. 제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두 얼굴 (1) 2022.12.28 겨울 잎새 (1) 2022.12.26 순수란 이름으로 (2) 2022.12.22 가을흔적 (2) 2022.12.19 하얀 벽 그대 (2) 2022.12.16 관련글 도시의 두 얼굴 겨울 잎새 순수란 이름으로 가을흔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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