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싸 ┫ 모과주 by 부 들 2022. 12. 29. . 오늘이 모과주 담근 지가 3개월째 되는 날이라 거름 작업을 하여 숙성에 들어간다. 모과 고유의 톡쏘는 향과 색이 좋다. 22.12.28. 모과주 거름. 모과주 담기 링크 https://dpsemf60.tistory.com/653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인 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부시리 (2) 2023.01.05 지금은 건조중 (1) 2022.12.29 거리의 표정 (2) 2022.12.25 여행자 (5) 2022.12.24 목장의 일상 (0) 2022.12.21 관련글 오늘은 부시리 지금은 건조중 거리의 표정 여행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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