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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싸 ┫

모과주

by 부 들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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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모과주 담근 지가 3개월째 되는 날이라
거름 작업을 하여 숙성에 들어간다.
모과 고유의 톡쏘는 향과 색이 좋다.

22.12.28. 모과주 거름.

모과주 담기 링크
https://dpsemf60.tistory.com/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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