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흔들린 꽃나무 by 부 들 2022. 12. 30. . 가을이 불러주는 흔들린 꽃잎 처럼 이별이 아쉬워 흔들어주는 꽃잎처럼 당신의 가을이 나의 가을보다 더 아름답기를 노란손 흔들어 줍니다 22.11.철새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일몰 (1) 2023.01.06 또 그렇게 한해가 (0) 2022.12.31 못다 한 가을 (2) 2022.12.29 도시의 두 얼굴 (1) 2022.12.28 겨울 잎새 (1) 2022.12.26 관련글 어느 일몰 또 그렇게 한해가 못다 한 가을 도시의 두 얼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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