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선과 선 사이 by 부 들 2023. 1. 12. . 파란 선과 하얀 선 사이...끝내 함께 하지 못하는 평행선 뒤돌아 오는 순간까지도 어쩌면 기다림이란 두 선이 만날 수 없음을 알면서도 기다림의 마침표를 찍지 못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꽃이다. (4) 2023.01.19 겨울 나무 숲 (2) 2023.01.13 그니깐 (2) 2023.01.09 세월의 흔적 (0) 2023.01.09 하얀 여백 (1) 2023.01.08 관련글 나도 꽃이다. 겨울 나무 숲 그니깐 세월의 흔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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