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내일 바라기. by 부 들 2023. 1. 24. . 오늘도...하늘하래 그 어딘가로 해가 저물기에 연휴 끝나고 좋은 일 맘 상한 일 부질없는 절망 하나 함께 묻어 버리고..내일은...동쪽하늘 어디선가 해가 떠오름에 바라기 희망 하나 힘차게 솟구쳐 오르라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 이기를 다짐해 본다.. 22.10. 밀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영 (游泳) (4) 2023.01.26 멈춰진 시간 (0) 2023.01.25 두 오름 (5) 2023.01.23 나도 꽃이다. (4) 2023.01.19 겨울 나무 숲 (2) 2023.01.13 관련글 유영 (游泳) 멈춰진 시간 두 오름 나도 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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