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겨울 연자방 by 부 들 2023. 2. 2. . 여름날의 연분홍 아름다움 어디 가고 모진 겨울날 빈 연자방만 남았던가 다음시즌 화려한 부활을 위해 가슴 한 켠 따스한 온기로 남겨 두겠습니다. 다음시즌 그대 다시 볼 수 있기를.. 겨울 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면 (1) 2023.02.03 겨울 애상(愛想) (3) 2023.02.02 동토의 땅에도 봄 (2) 2023.02.01 더불어 함께 (1) 2023.01.31 가을을 그리다 (2) 2023.01.30 관련글 동면 겨울 애상(愛想) 동토의 땅에도 봄 더불어 함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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