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겨울연지 by 부 들 2023. 2. 10. . 여름날의 연분홍 사랑도 기다리다 지쳐 잠든 연자방도 긴 겨울 동면이 지나 봄이 오면 지난 시간 아쉬움도 은근슬쩍 미소 짓는 그런 행복이겠지요. in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향수 (1) 2023.02.13 따스한 자리 (2) 2023.02.10 세상의 빚 (1) 2023.02.09 타는 잎새 (1) 2023.02.08 transform (1) 2023.02.07 관련글 겨울 향수 따스한 자리 세상의 빚 타는 잎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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