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유리 벽 by 부 들 2023. 3. 18. .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벽처럼 세상 이치가 다 그러하듯이 다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봄이라 매일 봄 같은 좋은 날은 어디 있으려 만 아름다운 봄날의 시간은 와도 슬픈데 슬픈 것보다 더 힘들었던 건 봄 이라지만 봄이 아닌 봄처럼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지... 23.03. 어느 흐린날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물들다 (6) 2023.03.21 또하나의 광고 (2) 2023.03.20 꽃의 재발견 (2) 2023.03.17 요동치는 봄 (3) 2023.03.15 봄이라는 이름으로 (2) 2023.03.14 관련글 봄 물들다 또하나의 광고 꽃의 재발견 요동치는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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