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두둑을 만들었고 비도 적당히 와주었다
오늘시장에서 대파 육묘 한단을 사서 심었다.
파 줄기는 성장점 위까지 자르고 뿌리도 자른다
두둑은 지난해 고추 심은 곳이라 1줄은 넓고 2줄은 좁은 듯하여
중간 뽑아 먹어야 하니 1줄로 하되 작년보다 폭을 줄여 2 줄 같은 1줄 심기로 했다
대파 심는시기는 직파의 경우 3월 말~4월 초,
육묘하여 정식할 경우 5월에서 6월 초순이 적당하다.
파는 생육기간동안 3~4회 북주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북주기는 많이 할수록 흰 줄기 부분을 길게 하여 대파의 상품가치를 높인다
대파는 다비성작물로 밑거름 외에도 한 달 간격으로 웃거름을 3~4번 정도
주어야 생육과 수확량에 지장이 없다.
지난 17일 언양장에서 구매한 대파 1단 모종이 부족하여
오늘 20일 태화장에서 1단더 추가구매 하여 심었다.
대파심기 자료 오늘 업데이트
23.04.(18일.20일) 대파심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