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주년 어린이날

22년 어린이날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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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1주년의 이 땅의 주인인 어린이날
올해는 노마스크 거리 제한도 풀리고
푸른 오월을 마음껏 뛰놀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위 사진은 작년(22년)에 어린이집 소풍
그랬던 우리 도경이가 이제 의젓한 어린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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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5 우리 손주 도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