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유수(流水)

by 부 들 2023. 7. 3.

.

여름이라고 요란 떨 거 까지는 없다
물처럼 바람처럼  
또 그렇게 분분히 흘러 가는것이 세월이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 해바라기  (6) 2023.07.06
골든 벨을 울려라  (9) 2023.07.05
여름 바라기  (5) 2023.07.02
동방 낙화  (4) 2023.06.30
수국 백만 송이  (4) 2023.06.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