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우중연가(蓮歌)

by 부 들 2023. 7. 10.

.

장마인지 비의 계절인지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연지의 빗소리에 멍 때립니다.

23.07.07. 종오정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으로  (8) 2023.07.12
수국(水菊)愛  (12) 2023.07.11
하늘을 향해  (10) 2023.07.09
서운암 능소화  (4) 2023.07.08
함께  (12) 2023.07.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