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풍 경 ┓

산사의 장송(長松)

by 부 들 2023. 7. 20.

.

줄기차게 내리던 장마도 
오늘은 잠시 소강상태 
여름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먼 줄을.
산사의 장송은 알까?

23. 통도사.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연정 백일홍  (10) 2023.07.31
빅 딜 (big deal)  (4) 2023.07.21
반영하나  (5) 2023.07.15
꽃은 피고 지고  (3) 2023.07.13
7월의 태양  (7) 2023.07.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