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어떤 공감 by 부 들 2023. 9. 26. . 청순한 연꽃이 피고 지면 또 하나의 결실 연자방이 된다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면 올여름은 그거 하나로 충분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의 시작 (3) 2023.10.01 한국적인 미(美) (5) 2023.09.27 단청과 연 (4) 2023.09.25 불어라 바람아 (4) 2023.09.23 적절함 이란 (3) 2023.09.22 관련글 시월의 시작 한국적인 미(美) 단청과 연 불어라 바람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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