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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어떤 공감

by 부 들 2023.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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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연꽃이 피고 지면 
또 하나의 결실 연자방이 된다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면
올여름은 그거 하나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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