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가을의 위로 by 부 들 2023. 12. 9. . 저 멀리 있는 가을만 쳐다보다가까이 있는 가을은 다 지나갑니다 무심한 척 뒤늦은 마로니아길 올가을도 잠시 마음만 머물다 갑니다. 23.11. 문수구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개숙인 그대 (10) 2023.12.11 마지막 잎새 (15) 2023.12.10 지경항 (15) 2023.12.08 가을 이삭줍기 (8) 2023.12.07 산사의 가을 (9) 2023.12.06 관련글 고개숙인 그대 마지막 잎새 지경항 가을 이삭줍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