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가을 빈자리 by 부 들 2023. 12. 13. . 지난해 가을이 깊어 갈 즈음. 무심코 담았던 벼락 맞은 나무. 치유 중이라 그때는 허전했었는데. 올해는 흔적조차 볼 수 없었다. 22.11. 철새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류 (14) 2023.12.15 가을 느낌 (16) 2023.12.14 낙엽 비 되어 (10) 2023.12.12 고개숙인 그대 (10) 2023.12.11 마지막 잎새 (15) 2023.12.10 관련글 계류 가을 느낌 낙엽 비 되어 고개숙인 그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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