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빙엽(氷葉)

by 부 들 2024. 1. 6.

.

시리고 차가울지라도

해동을 기다리며

지금은 잠시 쉬고 있을 뿐...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으로  (7) 2024.01.08
예술이란  (11) 2024.01.07
낙엽처럼  (7) 2024.01.05
하얀 눈이 내리면  (4) 2024.01.04
상상  (9) 2024.01.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