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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애상(哀想)

by 부 들 2024. 2. 2.

 

메마른 가지 나뭇잎도

삭풍의 계절을 비켜가진 못해도

봄이라는 희망이 움트고 있다

 

24.01. 창너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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