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물결 by 부 들 2024. 2. 12. 물에도 결이 있고 부대낌이 없다흘러간 물이 있다면 흘러올 물도 있듯이 봄도 이제 곧 흘러 오려나 보다. in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twirl art (13) 2024.02.15 자작나무 숲 (7) 2024.02.13 꽃 자리 (3) 2024.02.10 상상(想像) (9) 2024.02.06 현대사진 (16) 2024.02.05 관련글 twirl art 자작나무 숲 꽃 자리 상상(想像)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