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각인 (刻印)

by 부 들 2024. 4. 2.

 

활짝 핀 너의 모습보다

이 순간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 

지울 수도 없게 내 안에든 그대

그래서 더 다가 서는지도 모른다.

 

24.03. 통도사.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의 봄  (13) 2024.04.07
산사와 자주목련  (10) 2024.04.03
하늘을 향해  (6) 2024.03.30
그대의 봄  (8) 2024.03.28
줄이기와 비우기  (10) 2024.03.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