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봄 날은 간다 by 부 들 2024. 4. 18. 아름다웠던 봄날은 갔을지라도 이봄 가슴앓이도 어쩌면 모른 체한다 행여 꽃비가 내려 아쉬울지라도 그래도 여전히 봄날은 아름다웠다. 24.04.04. 밀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아 불어라 (8) 2024.04.24 절화 (8) 2024.04.21 묵언 (27) 2024.04.15 corrosion (10) 2024.04.12 산사의 봄 (9) 2024.04.09 관련글 바람아 불어라 절화 묵언 corrosion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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