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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미로

by 부 들 2024. 7. 30.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 했던가?

종착지가 어디인지 몰라도

끝없는 길을 우리는 떠나는지도 모른다

 

24.06. 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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