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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1376

양귀비 아침이슬에 귀비의 존재감 태화강 공원 2008. 5. 25.
태백 정암사 지난겨울 눈 내린 정암사에 반하여 부처님 오신 날 다시 찾은 태백 정암사.. 함백산 일출후 아침 일찍 찾은 정암 사는 연등도 없고 기대한 겨울 정암사완 전혀 다른 썰렁하고 한마디로 실망이었다. 운해가 좋아 함백산에 다시 올랐다 하산길에 다시 들른 정암사는 한 시간 사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정암사는 미리 등을 달지 않고 부처님 오신 날 당일등을 단다고 한다. 지난번엔 유명한 절인지도 모르고 찾았던 정암사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5대 적멸보궁의 한 곳으로 서기 645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 고찰답게 다시 가보니 가히 유명한 사찰임에는 틀림이 없다. 모델이 시원 찬다며 촬영에 협조해 주신 스님 그리고 보살님 성불하세요. 2008. 5. 13.
극락조 극락조의 변신 070106 2008. 4. 25.
아름다운 여진 이름이.....? 2008. 4. 24.
청 보리가 익어가면.. 제가 살고있는 태화강 십리대밭 보리밭입니다.보리 하면 어릴적 고향이 생각 납니다아침 이슬을 머금은 청보리밭 언제나 마음의 고향입니다오늘보니 블로그를 찿아주신님이 20.000명이 넘었네요그저 철커덕 소리가 좋아서 다녀온 흔적을 남겼는데 부족한 사진 봐주신님 감사 합니다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사진생활 하고 싶습니다흔적남기지 않아도 찿아주심에 늘 감사 합니다 2008. 4. 21.
봄의 계곡 봄이오는 계곡 장노출 2008. 4. 17.
물빛 반영 정자항 물빛반영 2008. 4. 13.
봄의 환상 봄의 환상 그 속으로.. 2008. 4. 11.
태화강 아침 불 꺼진 블로그.. 볼 것 없는 블로그에 변함없이 찿아오신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등불 하나 켜 봅니다 제게는 길고긴 며칠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겟지만 창고에 숙성만 되고 있는 졸작들 봄기운이 힘을 얻어 다시 기지개를 켜 봅니다. 2008.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