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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1377

태화강 아침 불 꺼진 블로그.. 볼 것 없는 블로그에 변함없이 찿아오신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등불 하나 켜 봅니다 제게는 길고긴 며칠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겟지만 창고에 숙성만 되고 있는 졸작들 봄기운이 힘을 얻어 다시 기지개를 켜 봅니다. 2008. 4. 2.
봄 속으로 매화꽃이 피는 봄 문양너머 봄 들여다보기 2008. 3. 29.
희망과 염원 희망의 염원을 담아 사연을 한번 던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2008. 3. 28.
온산항 야경 테트라포트도 잠드는 온산항 야경 2008. 3. 26.
그림을 담다 봄의 전령 통도사 홍매화 화가는 화폭에 담고 나는 화폭을 사진에 담는다. 통도사 자장매 2008. 3. 24.
동백 아가씨!! 춘란 전시회 갔다가동백꽃이 참 이쁜데.,, 벌이라도 한마리 날아줬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2008. 3. 18.
물빛반영 가만히 있으면 변화는 없다 바람의 힘이라도 빌려 그림을 그리는 것도 고정관념이라는 틀을 깨닫는 것이다. 2008. 3. 13.
악어 속으로 악어 속으로... 제목이 참 거창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은 청도 프로방스 지금은 철거되고 없는 열차지만 언제나 하이에나가 되어 피사체를 찾고 있는 중 악어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이야깃거리가 있을 거란 느낌에 레일 위를 걷는 아가씨와 악어 입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급히 담았는데 이건 내생각이고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프로방스 가끔 가는 곳이지만 이번에 여러가지 나름 만족한 피사체를 찾은듯하다. 2008. 3. 7.
빛바랜 흔적 퇴색된 선팅을 통해 빛바랜 흔적을 담아 본다 자동차 선팅을 보면서 햇빛차단과 사생활 보호라는 장점이 있지만 과유불급이라 과 할 경우 안전에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 2008.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