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 몰아치는
모래바람을 담고 싶었는데
이날 얼마나 바람이 불었는지 ..
엄청난 소용돌이 바람을 맞으며
겨우 두어 컷 찍고나니
렌즈에 모래가 끼어 줌 아웃이 되지 않아
곤욕을 치렀습니다 ^^
120325 다대포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 재 (0) | 2012.04.13 |
---|---|
불어라 바람아 .. (0) | 2012.03.31 |
비 오는 날 .. (0) | 2012.03.28 |
거리의 표정을 찾아서 .. (0) | 2012.03.27 |
고래와 오리 (0) | 2012.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