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을 지키고 있든
무인석 ,문인석 , 굽은 소나무들의 행렬
그리고
그들의 존재를 경외심 가득한 마음으로 바라보든
또다른 존재의 출현..
120411 안강 / 흥덕왕릉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의 표정을 찾아서 .. (1) | 2012.04.26 |
---|---|
개인전을 마치며.. (0) | 2012.04.22 |
불어라 바람아 .. (0) | 2012.03.31 |
모래바람을 헤치고 (0) | 2012.03.29 |
비 오는 날 .. (0) | 2012.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