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연잎의 재발견

by 부 들 2024. 7. 6.

 

 

연잎의 사랑

무수히 많은 어떤 말보다

이보다 더 크게 느낄 때가 있을까?

 

24.06. 경주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감  (8) 2024.07.09
강림  (7) 2024.07.08
마주하기  (11) 2024.07.05
별이 내리는  (9) 2024.07.03
천년의 미소  (10) 2024.07.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