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공감

by 부 들 2024. 7. 9.

.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의 조건이 아닐지

그대를 구속한다는 건 

어쩌면 욕심인지도 모른다.

 

24.07.03. 남평문 씨 세거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화유수(落花流水)  (15) 2024.07.13
연잎시리즈  (5) 2024.07.11
강림  (7) 2024.07.08
연잎의 재발견  (12) 2024.07.06
마주하기  (11) 2024.07.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