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계절 앞에서 by 부 들 2024. 9. 2.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 밉지 않은 것이 계절의 변신이다. 가을은 분신처럼 그림자처럼 이제 저만치 오고 있는지 모른다. 24. 경주 천년의 숲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계절 (4) 2024.09.07 연잎 시리즈 (7) 2024.09.05 한 장의 사진 (14) 2024.08.31 종오정 반영 (11) 2024.08.28 영천 메타의길 (12) 2024.08.26 관련글 또 하나의 계절 연잎 시리즈 한 장의 사진 종오정 반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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