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풍 경 ┓

서출지 배롱나무

by 부 들 2024. 8. 8.

 

 

연일 폭염인데...

배롱나무 인들 어찌 견디랴.

서출지 배롱나무꽃 .

올해도 이쯤 해서 마무리하려나 보다.

 

24.07.20. 경주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의 바다  (14) 2024.08.12
불어라 바람  (12) 2024.08.10
대왕암 일출  (10) 2024.08.06
풍경 앞에  (13) 2024.08.03
여름 바라기  (10) 2024.07.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