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아침의 바다 by 부 들 2024. 8. 12. 오늘처럼 그 바다의 아침은 낮게 깔린 해무가 파도를 잠재우는 하얀 이불 같아서 좋다. 24.08.03. 대왕암 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의 여름 (18) 2024.08.17 송림 사이로 (12) 2024.08.14 불어라 바람 (12) 2024.08.10 서출지 배롱나무 (10) 2024.08.08 대왕암 일출 (10) 2024.08.06 관련글 산사의 여름 송림 사이로 불어라 바람 서출지 배롱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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