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풍 경 ┓

송림 사이로

by 부 들 2024. 8. 14.

 

송림과 송림사이로

보랏빛 향연이 시작된다.

적당한 거리에서 은근슬쩍

보랏빛 속삭임을 들어 봅니다.

 

24.08.03. 대왕암 공원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왕암 해무  (13) 2024.08.19
산사의 여름  (18) 2024.08.17
아침의 바다  (14) 2024.08.12
불어라 바람  (12) 2024.08.10
서출지 배롱나무  (10) 2024.08.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