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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양동 마을

by 부 들 2024. 11. 28.

 

노란 손수건이라도 흔들어 줄 것 같은

가을의 끝자락을 물들인 그대

저 멀리서도 알아볼 만큼 아름답다.

 

24.11.20.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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