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염전의 언저리 by 부 들 2024. 12. 22. 현재의 염전에서 미래의 풍력 발전소로... 지금은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개발 중이다. 철새에게 자리 내준 텃새기분처럼. 진료 번호표 뽑아 들고 기다리는 심정처럼. 현재의 불안과 미래 희망은 아직은 진행형이다. 24.11.21. 영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타나 봐? (5) 2024.12.28 가을 나그네 (6) 2024.12.24 낙엽은 져도 (5) 2024.12.20 백수 염전 (5) 2024.12.18 그들의 시간 (5) 2024.12.16 관련글 가을 타나 봐? 가을 나그네 낙엽은 져도 백수 염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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