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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보상 심리

by 부 들 2024. 12. 30.

 

12월의 겨울 아직도 가을느낌.

시간은 잠시 멈추었을 뿐.

세상은 모두에게 공정할 뿐.

왜 이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할까?

 

24.12.02.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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