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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

갠지스강 물소

by 부 들 2016. 12. 18.

 

 

 

이 녀석들은 그래도 주인을 잘 만난 듯

하루를 마감하고 갠지스강에서 더위까지 식혀주니 주인은 복 받을 거야..

소들의 천국 아무 곳에서나 방치된 있고 쓰레기를 뒤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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