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외 ┫ 갠지스강 물소 by 부 들 2016. 12. 18. 이 녀석들은 그래도 주인을 잘 만난 듯 하루를 마감하고 갠지스강에서 더위까지 식혀주니 주인은 복 받을 거야.. 소들의 천국 아무 곳에서나 방치된 있고 쓰레기를 뒤지는 현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해 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갠지스강 빨래터 (0) 2016.12.18 갠지스강 일몰 (0) 2016.12.18 바라나시 골목길 (0) 2016.12.18 갠자스강 사람들 (0) 2016.12.18 바라나시의 아침 (0) 2016.12.18 관련글 갠지스강 빨래터 갠지스강 일몰 바라나시 골목길 갠자스강 사람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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