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에서 일몰을 봐야 한다햇으니 철수네 보트를 타기로 했다
철수 조카가 사공이고 보트라기보다 노 젓는 목선이다
강 건너가야만 바라나시 일몰과 야경을 볼 수 있다
갠지스강 건너편과 선상에서 바라보는 바라나시 그리고 소원을 비는 촛불도 하나 띄워 본다
며칠째 계속되는 축제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가지고 간 D4의 위력을 실감하고 악조건에서도 고감도로 담아낼 수 있는 것이 장비의 힘이 아닐까..
24박 25일 동안 조건 없이 150기가 약 1만 5천 장 정도 담으면서 찰나의 순간마다 심금을 울려준 장비 D4X2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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