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설산을 기대했지만 끝내 하늘은 허락하지 않았다
3일째 로지에서 기다리는 사람에 비하면..
아쉬움은 어디에도 비할 길 없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길에 오른다
안녕 오스트레일리안 릿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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