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 외 ┫

오스트레일리안 롯지 아침

by 부 들 2016. 12. 21.

 

 

 

 

 

 

 

 

 

 

 

 

 

 

 

 

 

.

 

안나푸르나 설산을 기대했지만 끝내 하늘은 허락하지 않았다

3일째 로지에서 기다리는 사람에 비하면..

 아쉬움은 어디에도 비할 길 없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길에 오른다 

안녕 오스트레일리안 릿지야~

 

'┣ 해 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카라의 여정  (0) 2016.12.21
오스트레일리안 롯지 하산길  (0) 2016.12.21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가는길  (0) 2016.12.21
안나프르나 만년설  (0) 2016.12.20
요가  (0) 2016.1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