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안나푸르나 설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하는 길
갈 때는 힘들었지만 하산길을 그래도 셧터질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문화와 문명의 혜택은 받지 못하고 오지에 살고 있으나 느림의 미학을 그네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다.
또다시 언제 올 수 있으려나...
하산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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