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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복사꽃 연정

by 부 들 2018. 4. 12.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ㅁ▣ ▣ ▣ ▣Ω

동심에 젖고싶은 하루 였었다..

그시절  과원 친구는 지금도 잘있으려나..

in 반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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