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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아침의 창

by 부 들 2018. 4. 14.

 

봄은 말이야

피고지고 또 새옷으로 갈아입는거야

봄은 가는가 아니야

돌고돌아 또 다른 다음을 기약하는거야..

더이쁜 모습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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